boys noize, mark ronson
lalala 2010/06/22 20:22
이젠 Kelis 새 음반을 프로듀스 할만큼 대중적인 위치에 오른 전형적인 독일 사운드지만 본인만의 스타일이 명확한 보이즈 노이즈.
다른 DJ들이 자기 트랙들을 믹스하기 어렵다고 불평하는데 자기가 만든 음악은 그들을 위한것이 아닌
자기 자신이 믹스하기 위한거라는 말이 꽤나 인상적임~
Boy’s Noize uses:
• Logic Pro 9
• Native Instruments
• Sugar Bytes
• Universal Audio
• Electron
• Waves
• Arturia
• Roland
• Pioneer
MarkRonson.co.uk
괜히 대중적이기만 취향을 쫒는 가십메이커로 보여서 별로였는데 생각했던것보단 다양한 배경이 재미있어보이는 마크론슨의 인터뷰를 보고 듣게된 새 싱글. 만드는 과정을 들어보니 나름에 의지라던지 영국인으로서 미국 힙합씬의 디제이가 된다던지, 유명 뮤지션에 프로듀서가 되는 과정까지 다양한 배경들이 깃들어 잇는것 같아 재미있었다.
여름의 말랑말랑 몽롱몽롱 상콤상콤 일렉트로
lalala 2010/06/21 20:37
서정적이고 실험적인 슈게이징이나 레프트필드 음악을 좋아햇던 사람은 인기였던 멜로디컬한 하우스의 등장과 함께 진보된 레트로 웨이브 사운드에서 그런 느낌이 가미됬으면.. 하고 바래왔었을 것이다.
당연히 그렇게 영감받고 느낀 뮤지션들이 많을테니 또 하나의
새로운 흐름은 서프웨이브, 드림웨이브라는 이름을 가지고 그렇게 흘러가고 있다.
개인적으로 몽롱하고 페이드아웃된 사운드에 워낙 매니아다보니 너무나도 반가운 트렌드가 아닐수없는데~
최근 맘에 드는 트랙들..
Elite Gymnastics - Real Friends
So I'm Jo - Air
Brusque Twins - Cliff Dweller
하지만 그렇다고 여전히 전혀 팡팡 터지는 깔끔 발랄함이나 상쾌한 락보컬이라던지 바람과 달리는 느낌은 포기할수 없으니~
쌍콤하고 팝스런 포니포니런런의 Lifelike 리믹스.
Pony Pony Run Run - Walking On A Line (Lifelike Remix)
그리고 사실 원곡보다 훨씬 맘에 드는 신예 빌드의 델픽 리믹스.
Delphic – Doubt (Build Remix)
말이 필요없는 카셋클럽 + 베스트랙.
Cassette Club – 4 Me (Bestrack Remix)
여름과 함께할 음악이 한가득~ 츄루루~♬
최근 사방 팔방에서 프랑스 출신의 듀오 락밴드 Jamaica에 대한 기대와 관심이 꽤나 폭팔적이다.
멤버는 Antoine Hilaire와 Flo Lyonnet 으로 구성되어있는데 예전에 Poney Poney 라는 밴드의 멤버이기도 했다.
그냥 들어도 인기있을법하고 인정받을만한 듣기 좋은 데뷔 싱글 "I Think I Like U 2" 이지만 사람들의 관심사가 더욱 증폭되는 이유는 바로 Justice의 Xavier De Rosnay와 Daft Punk의 사운드 엔지니어 Peter Franco가 이들 프로듀싱을 맡았기 때문이다.
이전 포니포니 시절부터 리믹스등으로 Xavier De Rosnay와 작업을 해온관계여서 그런지 이번에도 제발 그가 한곡이라도 리믹스 해주기를 모두가 바라는 눈치다. 너무 잠수 탄지 오래됬잖닝?
아무튼 Xavier와 Peter는 그들 앨범을 프로듀스 해주는 조건중 딱한가지 지켜야 할 규칙을 정했다던데,
스튜디오에서 신디사이저는 반입 금지였다고함.
Jamaica - Short and Entertaining
정규앨범은 8월쯤 발매 예정이다. 포스트 피닉스라는 타이틀을 달고, 키츄네에서 데뷔한지 얼마 되지 않는
Two Door Cinema Club과 꽤나 재미있는 경쟁 구도 및 묶어가기가 될것같다.



